판정 방법

판정은 각 언론사가 내립니다. 팩트크로스는 같은 주장을 여러 언론사와 정부가 어떻게 확인했는지 교차해 보여 줍니다. 언론사마다 다른 판정 표현을 같은 6단계 단어로 맞춰 나란히 놓고, 언론사가 쓴 원래 표현도 함께 적습니다. 팩트크로스의 이름으로 새 판정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독자가 무엇을 궁금해했는지는 모아서 언론사에 전합니다.

표시의 다섯 층

모든 화면은 아래 다섯 층을 구분해 보여 줍니다. 매체명, 원문 판정어(AI 분류는 결론 인용), 기사일 가운데 하나라도 없으면 판정을 그리지 않습니다.

  1. 1 언론사 판정(공통 척도)

    판정 주체
    언론사(기사 제목의 판정 표기, 언론사가 단 ClaimReview 구조화 데이터)
    크게 쓰는 말
    공통 척도 6단계 단어(사실 · 대체로 사실 · 절반의 사실 · 대체로 사실 아님 · 사실 아님 · 판단 유보)
    화면 표시
    판정 색과 기호, 반원 게이지의 바늘. 판정 주체 줄에 매체명, 기사일, 언론사 원문 표현(예: 표현 ‘새빨간 거짓’, 공통 단어와 같으면 생략)
    보이는 조건
    원문 판정 표현이 아래 매핑표에 있을 때
  2. 2 언론사 판정(원문 라벨)

    판정 주체
    언론사(매핑표에 아직 없는 새 표현)
    크게 쓰는 말
    없음
    화면 표시
    게이지 없이 판정 주체 줄에 원문 표현만 작게, ‘공통 척도로 옮기지 않음’
    보이는 조건
    원문 판정 표현이 매핑표에 없을 때. 운영자가 확인해 매핑표에 넣으면 공통 척도로 옮깁니다
  3. 3 AI 분류

    판정 주체
    AI가 언론사 기사의 결론 문장을 읽고 분류
    크게 쓰는 말
    언론사 판정과 같은 공통 척도 6단계 단어(판단 유보 제외)
    화면 표시
    언론사 판정과 같은 색·기호·게이지. 판정 주체 줄의 작은 ‘AI 분류’ 표시와 ‘AI가 ○○ 기사 결론 문장을 읽고 분류’ 설명, 결론 문장 인용
    보이는 조건
    아래 공개 관문을 모두 통과하고 두 모델이 고른 방향이 같을 때
  4. 4 정부 해명

    판정 주체
    해당 부처
    크게 쓰는 말
    없음
    화면 표시
    ‘정부 해명’ 칩과 ‘정부 측 반론 · 검증 안 됨’ 슬레이트색 태그, 출처 정책브리핑
    보이는 조건
    부처가 직접 밝힌 보도 매체·헤드라인·날짜가 있거나, 주장과 관련된 해명으로 연결됐을 때 보도 옆에
  5. 5 판정 없음

    판정 주체
    —
    크게 쓰는 말
    없음
    화면 표시
    ‘판정 없음’ 칩과 점선 빈 게이지(어느 화면이든 이 말 하나). 까닭은 판정 상세에서 한 문장으로
    보이는 조건
    언론사가 판정 단어를 달지 않은 기사, 해설 기사, 뜻이 공개되지 않은 숫자 등급, 공개 조건을 통과하지 못한 AI 분류. 홈에는 싣지 않음

공통 척도

서로 다른 언론사의 표현을 비교할 수 있도록 SNU팩트체크가 쓰던 6단계 척도를 따릅니다. 게이지의 왼쪽 끝이 사실 아님, 오른쪽 끝이 사실이고, 바늘은 해당 칸 가운데를 가리킵니다. 색에는 언제나 기호와 글자를 함께 써서 흑백으로 캡처해도 구분됩니다. 판단 유보는 바늘 없이 점선과 ‘?’로 표시합니다.

  • 사실 아님
  • 대체로 사실 아님
  • 절반의 사실
  • 대체로 사실
  • 사실
  • ? 판단 유보

가장 낮은 단계의 이름은 ‘사실 아님’입니다. ‘거짓’이라는 말은 언론사 원문 표현을 옮겨 적을 때만 씁니다. 화면에서 크게 보이는 말은 어느 화면에서나 이 6단계 단어 하나이고, 색·기호·바늘 위치도 6단계로만 정합니다. 언론사가 쓴 원래 표현은 판정 주체 줄에 ‘오마이팩트 판정 · 2026.09.28 · 표현 ‘새빨간 거짓’’처럼 작게 붙입니다(6단계 단어와 같으면 생략). 언론사 판정과 AI 분류는 같은 단어와 같은 게이지를 쓰고, AI 분류에는 판정 주체 줄에 ‘AI 분류’라고 적습니다.

언론사 표현을 척도로 옮기는 규칙

아래 표는 사이트 코드가 실제로 쓰는 매핑표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언론사 판정 표현공통 척도
사실, 진실, True 사실
대체로 사실, 대체로 진실, 사실에 가까움, 그런 편이다, Mostly true 대체로 사실
절반의 사실, 절반의 진실, 사실 반 거짓 반, 절반의 사실 절반의 거짓, Half true 절반의 사실
대체로 사실 아님, 대체로 거짓, 사실 오도, 오해의 소지, 오해 소지, 맥락 누락, 맥락 없음, 콘텍스트 누락, 일부 거짓, 과장, 과장됨, 그렇지 않은 편이다, Mostly false, Partly false, Misleading, Missing context, 대체로 사실이 아니다, 대체로 사실과 다르다 대체로 사실 아님
사실 아님, 거짓, 새빨간 거짓, 전혀 사실 아님, 사실무근, 허위, 조작, 조작된 사진, 조작된 영상, 조작된 이미지, 합성, 합성 사진, 합성 영상, 합성 이미지, 가짜, 가짜 뉴스, 가짜 사진, 가짜 영상, AI 생성, AI 생성 이미지, AI 생성 영상, AI 이미지, 딥페이크, False, Altered image, Altered photo, Altered video, Fabricated, Fake, Deepfake, 사실이 아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사실과 다르다, 사실로 볼 수 없다 사실 아님
판단 유보, 판정 유보, 판단 보류, 판정 보류, 검증 불가, 판정 안 함, 판정 없음, 풍자, 논란, Satire, Unproven 판단 유보

예를 들어 ‘맥락 누락’·‘과장’은 대체로 사실 아님, ‘합성’·‘AI 생성 이미지’는 사실 아님, ‘풍자’·‘판정 안 함’은 판단 유보로 옮깁니다. 판단 유보는 목록에서 판정이 있는 것 뒤에 놓습니다. 표에 아직 없는 새 표현은 큰 단어 없이 게이지를 비워 두고, 판정 주체 줄에 원래 표현만 작게 적습니다. 운영자가 표에 넣으면 바로 6단계 단어로 바뀝니다. 판정 주체 줄에 언론사 원래 표현이 언제나 함께 있어, 옮긴 단어가 원문과 어떻게 다른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표를 각 언론사에 보내고, 이의가 오면 2주 안에 반영합니다.

JTBC 숫자 등급을 쓰지 않는 이유

JTBC 팩트체크는 한때 기사에 1~5의 숫자 등급을 붙였지만, 등급 뜻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숫자 등급이 붙은 기사는 모두 2020년 7월부터 2022년 6월 사이에 나왔고 대부분 1·2등급입니다. 해설 기사에 1등급이 붙거나, 두 사람의 주장을 다룬 기사에 등급이 하나만 붙은 예도 있습니다.

그래서 숫자 등급은 공통 척도로 옮기지 않고 게이지·홈·퀴즈·공유 이미지에 쓰지 않습니다. 판정 모아보기에서만 ‘JTBC 원 등급 1/5 · 등급 뜻 비공개’처럼 색 없는 글자로 보여 줍니다.

교차 확인

한 주장을 한 언론사만 확인하면 그 판정이 전부처럼 보입니다. 팩트크로스는 같은 주장을 다룬 기록을 묶어 함께 보여 줍니다.

  • 같은 주장 묶음: 서로 다른 언론사가 45일 안에 다룬 같은 주장을 하나로 묶습니다. 제목·주장 문장의 글자 겹침으로 후보를 고르고, 문장 뜻의 가까움(임베딩)으로 확정합니다. 한 묶음에는 언론사마다 한 건만 넣고, 묶음끼리 합칠 때는 모든 짝이 서로 충분히 가까워야 합니다.
  • 판정 카드의 교차 줄: 카드 맨 아래에 ‘확인한 곳 2곳 · 오마이뉴스 오마이팩트 사실 아님 · AFP 사실 아님’처럼 이 주장을 확인한 곳과 각자의 6단계 단어를 적습니다. ‘확인한 곳’은 판정을 낸 곳만 세고, 판정 없이 다룬 곳은 ‘판정 없이 다룸’으로 따로 적습니다. 혼자 확인한 주장은 목록 카드에 교차 줄이 없고, 상세 페이지에 ‘이 주장을 확인한 곳 1곳’으로 적습니다.
  • 다룬 주장: 판정 상세의 ‘이 주장을 다룬 곳’ 표에는 매체마다 실제로 다룬 주장 문장을 나란히 적어, 정말 같은 주장인지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주장 문장은 언론사가 쓴 글에서만 가져옵니다(ClaimReview 주장, 기사 결론 문장의 ‘○○’는 주장, 제목의 따옴표 주장).
  • 판정 엇갈림: 묶음 안의 6단계 단어가 게이지에서 두 칸 이상 떨어져 있고(예: 사실 아님과 절반의 사실), 그 두 곳이 다룬 주장 문장이 글자로도 충분히 겹칠 때(2-gram 겹침 0.4 이상)만 ‘판정 엇갈림’으로 표시합니다. 같은 사안이라도 반대 방향의 주장을 다룬 기사(‘군복을 안 입는 게 맞다’와 ‘사복 거수경례는 위법?’)는 결론이 같을 수 있어 엇갈림으로 보지 않습니다. 판단 유보와 주장 문장을 꺼내지 못한 기사는 비교에서 뺍니다.
  • 보도 × 정부 해명: 부처가 반박 대상 보도를 밝힌 해명은 그 보도 아래에 놓고, 주장과 내용이 가까운 해명(기사일 45일 안, 한 기사에 최대 3건)은 판정 상세의 ‘관련 정부 해명’에 연결합니다. 정부 해명은 판정이 아니라 한쪽의 반론입니다.

묶음과 연결은 자동으로 만들어 틀릴 수 있습니다. 다른 주장이 묶였거나 빠졌다면 판정 상세의 [표시가 틀렸어요]로 알려 주세요.

AI 분류

지금 상태 지금 AI 분류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관문 A를 통과한 뒤 공개 스위치를 켰습니다.

판정을 제목에 따로 붙이지 않고 기사 문장으로만 밝히는 언론사가 있습니다. 이런 기사는 AI가 기사 끝부분 12문장과 판정 어휘가 든 문장 가운데(최대 30개) 기사 작성자가 결론을 밝힌 문장 하나를 고르고, 그 문장이 6단계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고릅니다. 두 번째 모델은 같은 결론 문장이 사실 아님 쪽 · 엇갈림 · 사실 쪽 세 갈래 중 어디인지 따로 골라 확인합니다. AI는 새 문장을 쓰지 않고, 판정을 새로 만들지도 않습니다.

  • 결론 문장 선택과 분류: Cloudflare clef(@cf/cloudflare/clef)
  • 두 번째 확인: OpenAI gpt-oss-120b(@cf/openai/gpt-oss-120b)가 같은 결론 문장의 방향을 따로 고릅니다.

공개 조건(코드로 강제)

  1. 고른 결론 문장이 기사 제목이나 본문에 그대로 있어야 합니다. 공백과 따옴표 차이만 무시합니다.
  2. 결론 확신도 0.5 이상, 판정 확신도 0.6 이상이어야 합니다.
  3. 사실 아님 쪽이면서 확신도가 0.85보다 낮으면 인용 문장에 ‘사실이 아니’, ‘거짓’, ‘사실과 다르’, ‘근거 없’ 같은 판정 어휘가 있어야 합니다.
  4. 두 모델이 고른 세 갈래 방향이 같아야 공개합니다. 다르면 공개하지 않고 운영자가 확인할 때까지 ‘판정 없음’으로 둡니다.
  5. 사이트 전체 공개 스위치는 관문 A를 통과한 뒤에 켭니다. 관문 A는 오마이팩트 평가셋 80건(제목의 판정어를 뗀 것)으로, 공개 조건을 통과한 것의 세 갈래 일치율 90% 이상, 통과 비율 30% 이상이어야 합니다.
  6. 선거기간에는 AI 분류를 모두 숨깁니다.

판단 유보로 분류된 기사는 공개하지 않고, 판정이 아닌 해설로 분류된 기사도 ‘판정 없음’으로 표시합니다(판정 상세에서 ‘해설 기사입니다’라고 까닭을 적습니다). 공개된 AI 분류는 화면에서 언론사 판정과 같은 6단계 단어와 게이지로 보입니다. 다른 점은 판정 주체 줄의 ‘AI 분류 · ○○ 기사 결론 기준’ 표시뿐이고, 판정 상세에서 이 줄을 펼치면 ‘AI가 ○○ 기사 결론 문장을 읽고 분류했습니다’라는 설명과 모델·분류일이 보입니다. AI 분류 건은 판정이 그려진 공유 이미지를 만들지 않으며 공유 제목에도 판정어를 넣지 않습니다.

약관에 ‘AI 학습 및 활용 금지’를 둔 언론사(뉴스톱)의 기사는 AI로 읽지 않습니다. 기사 결론에 언론사가 직접 쓴 판정 문장(예: ‘결론부터 말하면 사실이 아니다’)이 있을 때만 정해진 문장 규칙으로 6단계 단어에 맞추고, 질문형이거나 유보하는 문장이면 ‘판정 없음’으로 둡니다. 이 판정은 언론사가 쓴 문장 그대로이므로 언론사 판정으로 표시하고, 같은 주장 묶음도 AI 없이 글자 비교로만 찾습니다. 같은 약관이 있으면서 판정 문장도 없는 연합뉴스·한겨레 팩트체크는 수집하지 않습니다.

AI 분류에 [분류가 틀렸어요] 신고가 들어오면 확인하기 전이라도 바로 내려 ‘판정 없음’으로 되돌립니다. AI 분류의 오류는 언론사가 아니라 팩트크로스의 책임입니다. 자세한 절차는 정정·반론에 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지 않습니다. 분류에 쓴 뒤 버리고, 화면에는 결론 문장 하나만 인용합니다. 모델 이름과 분류한 날짜는 항목마다 기록해 판정 상세의 ‘AI 분류’ 줄을 펼치면 보입니다.

평가 결과

관문 A(2026-10-04): 80건 중 공개 조건 통과 69%, 통과한 것의 세 갈래 일치율 100%, 방향 뒤집힘 0건 — 통과. 두 모델이 일치한 53건은 6단계 단어까지 53건이 언론사 판정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AI 분류도 언론사 판정과 같은 6단계 단어로 보여 드립니다.

이 안내는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른 고지입니다. AI가 관여한 항목에는 화면마다 ‘AI 분류’라고 표시합니다.

판정 출처 분포

판정이 어느 언론사에서 왔는지 그대로 보여 드립니다. 어떤 주장을 검증할지는 각 언론사가 고릅니다. 한 매체의 판정이 많아 보인다면 그 매체가 판정 표기를 꾸준히 붙이기 때문이지, 팩트크로스가 골라 담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최근 30일 판정 17건이 어느 언론사에서 왔는지 보여 줍니다.

  • 단비뉴스7건 · AI 분류 7건 포함
  • AFP 팩트체크6건
  • 오마이뉴스 오마이팩트2건
  • 뉴스톱1건
  • SBS 사실은1건 · AI 분류 1건 포함

최근 90일 판정 44건이 어느 언론사에서 왔는지 보여 줍니다.

  • AFP 팩트체크19건
  • 오마이뉴스 오마이팩트11건
  • 단비뉴스7건 · AI 분류 7건 포함
  • SBS 사실은5건 · AI 분류 5건 포함
  • 뉴스톱2건

모으는 곳

정기적으로 팩트체크를 내는 언론사(오마이뉴스, JTBC, SBS, 뉴스톱, 연합뉴스, 단비뉴스, 경향신문, 한겨레)를 성향과 관계없이 모읍니다. 언론사가 기사에 직접 단 ClaimReview 판정은 Google Fact Check Tools로도 받습니다. 과거 팩트체크 일부는 Google Data Commons의 ClaimReview 데이터(CC BY 4.0)를 이용합니다. 정부 해명은 정책브리핑 ‘사실은 이렇습니다’(공공누리 제1유형), 법안은 열린국회정보에서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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