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팩트크로스는 단톡방에 도는 그 말을 언론사들이 뭐라고 판정했는지 3초 안에 보여 주는 사이트입니다. 같은 주장을 여러 언론사와 정부가 어떻게 확인했는지 교차해 보여 줍니다. 국내 언론사의 팩트체크 판정을 같은 6단계 단어(사실 · 대체로 사실 · 절반의 사실 · 대체로 사실 아님 · 사실 아님 · 판단 유보)로 맞춰 나란히 놓고, 단톡방에 바로 보낼 수 있는 공유 카드로 만듭니다. 정부 부처의 해명은 해당 보도 옆에 ‘정부 측 반론’으로 함께 놓습니다.
판정은 누가 하나요
- 판정은 각 언론사가 내립니다. 언론사마다 표현이 달라 화면에서 크게 쓰는 말은 같은 6단계 단어로 맞추고, 언론사가 기사에 쓴 원래 표현(예: ‘새빨간 거짓’)과 판정한 매체 이름, 기사일을 바로 아래에 함께 적습니다. 옮기는 규칙은 판정 방법에 공개합니다.
- 팩트크로스의 이름으로 새 판정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서로 다른 언론사의 표현을 비교할 수 있도록 공통 척도로 정리할 뿐이고, 그 규칙은 판정 방법에 모두 공개합니다.
- 정부 해명은 판정이 아니라 한쪽의 반론입니다. 화면에도 ‘정부 측 반론 · 검증 안 됨’이라고 적습니다.
- 기사를 대신 쓰지 않습니다. 제목과 결론 한 문장, 원문 링크만 싣고, [원문 기사 보기]를 가장 큰 버튼으로 둡니다.
인공지능 사용 안내
판정을 기사 문장으로만 밝히는 언론사 기사는 인공지능이 기사에서 결론 문장 하나를 고르고, 그 문장이 6단계 가운데 어디에 해당하는지 분류합니다. 이렇게 보이는 항목도 언론사 판정과 같은 6단계 단어와 게이지로 보이고, 언제나 ‘AI 분류’라고 표시합니다. 판정 상세에서는 AI가 읽은 기사 결론 문장을 그대로 인용합니다. 두 개의 서로 다른 모델이 같은 결론을 냈을 때만 공개하고, [분류가 틀렸어요] 신고가 들어오면 바로 내립니다.
기사 검사에서는 기사 속 확인할 만한 문장을 고르고 검증 기록과 같은 사안인지 판단하는 데 인공지능을 씁니다. 인공지능이 새 문장을 쓰거나 판정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사용하는 모델과 공개 조건은 판정 방법의 AI 분류에 있습니다. 이 안내는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른 고지입니다.
어떻게 모으나요
- 하루에도 여러 번 자동으로 언론사 팩트체크 코너, 정책브리핑 ‘사실은 이렇습니다’, 열린국회정보를 확인합니다. 각 사이트의 robots.txt와 이용 조건을 지킵니다.
- 사람이 하나하나 고르지 않고 정해진 규칙으로 모으고 연결합니다. 홈 첫 화면에는 한 매체의 판정이 몰리지 않도록 매체별 상한을 둡니다.
- 잘못 표시되거나 연결된 항목은 각 판정 옆 [표시가 틀렸어요] 버튼이나 정정·반론으로 알려 주세요.
독자의 질문을 언론사에 전합니다
“이거 사실이야?”에 붙여 넣었는데 아직 언론이 검증한 기록이 없던 질문을 모아, 사람 이름과 개인정보를 지운 뒤 매주 언론사 팩트체크팀에 전합니다. 원문 기사로 넘어간 독자 수도 함께 알립니다. 어떤 주장을 검증할지는 언론사가 정합니다.
문의와 언론사 수집 제외 요청
- 문의·정정 요청: support@factcross.com
- 언론사 수집 제외 요청: 기사를 모으지 않기를 원하는 언론사는 매체 이름과 범위(전체 또는 특정 코너)를 이메일로 알려 주세요. 받은 날로부터 7일 안에 수집을 멈추고, 원하시면 이미 모은 항목도 비공개로 돌립니다.
- 매핑표 이의: 언론사 판정 표현을 공통 척도로 옮기는 규칙에 이의가 있으면 알려 주세요. 2주 안에 반영합니다.
어떤 언론사를 모으나요
국제팩트체킹네트워크(IFCN) 인증사와, 정기적으로 팩트체크 코너를 운영하는 국내 언론사를 성향과 관계없이 모읍니다. 자세한 기준과 판정 척도는 판정 방법에 있습니다.